'곳'은 복합한옥공간 입니다.
the place to fill
'곳'을 복합한옥공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곳'의 모토가 "채울수 있는 공간 (the place to fill)"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차를 팔고 방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곳'을 의미 있는 생각과 나눔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곳'에서는 몇 번의 강연과 회의, 소규모 공연, 영상 및 스몰웨딩촬영, 소모임 등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와 생각들이 쌓여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문을 활짝 열고,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시는 길
지하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또는 인근의 공영주차장 (창덕궁 주차장)을 이용해주십시요.
